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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삐컷] 북미정상회담 효과(?)…'미제 축구화 신은 北노동자'

  • 포토 | 2018-08-11 20:34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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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선수들이 미국 브랜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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