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혜린, 정화, LE, 하니(왼쪽부터)가 10일 오후 해외 공연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걸그룹 EXID의 혜린, 정화, LE, 하니(왼쪽부터)가 10일 오후 해외 공연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하니 '순백의 청순 원피스~'
LE '올 블랙 걸크러쉬!'
혜린 '성숙미 폭발하는 오피스룩'
정화 '큐트 여대생의 캠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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