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본사(MP그룹)와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가 8일 서울시청에서 상생협약을 체결 한 뒤 이동재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왼쪽부터)가 대형 피자를 자르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미스터피자 본사(MP그룹)와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가 8일 서울시청에서 상생협약을 체결 한 뒤 이동재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왼쪽부터)가 대형 피자를 자르고 있다.
서울시 중재로 타결된 이번 상생협약에 따라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은 본사를 통해서만 구매했던 냉동새우, 베이컨, 샐러드 등 필수구입 품목 25개를 자체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본사 식자재 매출의 약 30%에 해당되는 규모이다.
미스터피자 본사와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가 상생협약 체결 후 중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수정 갈등조정담당관,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재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회장, 이철희 공정경제과장.
기념식수를 든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 원순 서울시장, 이동재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회장(왼쪽)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재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회장(왼쪽부터)이 박 시장이 쓴 상생 손글씨를 들고 있다.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피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스터피자 본사와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의 상생협약 체결 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스터피자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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