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열두달(12DAL)의 예림(왼쪽), 나율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K-HALL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여성 듀오 열두달(12DAL)의 예림(왼쪽), 나율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K-HALL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두달의 첫 디지털 싱글 '일초하루'는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깊은 듯 가벼운 그루브의 리듬이 조화된 곡이다. '너무 좋아서 하루가 일초처럼 지나가 버려'라는 가사로 사랑에 빠진 이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신인 여성 듀오 열두달(12DAL)의 예림(왼쪽), 나율
끼가 넘치는 포토타임!
'안녕하세요 나율입니다~'
브이!
'다이어트로 한층 더 예뻐진 예림'
꽃받침 포즈~
폭염 날리는 화끈한 가창력!
'이번엔 새 옷입고 포토타임~'
'모델 포즈~'
예림이 포즈에 빵~ 터진 나율
'언니도 빨리 해!'
포토타임 후 몰려오는 현타
청량한 목소리와
소울풀한 감성으로
마지막 무대까지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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