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 기자회견에서 새 안무를 공개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 기자회견에서 새 안무를 공개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첫 콘서트 'RED ROOM(레드룸)' 이후 두 번째 단독 콘서트로 새 타이틀곡 ‘Power up(파워 업)’을 비롯한 히트곡들을 선보인다.
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의 타이틀곡인 '파워 업'은 중독성 강한 업 템포 팝 댄스곡이다.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음반도 이날 발매된다.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새로운 안무 공개합니다~
여름노래로 돌아온 레드벨벳~
'많이 사랑해주세요!'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