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의 부친 고 박정기 선생의 영정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원동 옛 남영동 대공분실 5층의 박종열 열사가 고문을 당했던 방을 둘러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종철 열사의 부친 고 박정기 선생의 영정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옛 남영동 대공분실 5층의 박종열 열사가 고문을 당했던 방을 둘러보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