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난민 복서' 이흑산, '아시아 챔피언은 다음 기회로'

  • 포토 | 2018-07-29 18:00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두 선수는 12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해,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인 정마루 선수가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