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부인 김지선 씨가 오열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부인 김지선 씨와 동료들이 오열을 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부인 김지선 씨
슬픔에 잠긴 심상정 의원(오른쪽)과 이정미 대표
조문하는 서기호 전 판사(왼쪽)와 서지현 검사
서지현 검사(오른쪽)가 심상정 의원에게 기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미 대표 '참을 수 없는 눈물'
슬픔에 잠겨있는 심상정 의원
발인식에 참석한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오른쪽)와 유시민 작가(왼쪽)
'마지막 조문'
anypic@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