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의 새 수목드라마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전과 5범의 한강호(윤시윤 분)가 실종된 쌍둥이 형 한수호를 대신해 판사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법정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