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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고 노회찬 의원 부인 김지선 씨와 오열하는 조국 수석

  • 포토 | 2018-07-24 15:16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의 손을 잡은채 오열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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