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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내가 서른이라고?!'…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포토 | 2018-07-23 15:19
배우 양세종과 신혜선, 예지원, 안효섭(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양세종과 신혜선, 예지원, 안효섭(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양세종과 신혜선, 예지원, 안효섭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부조화녀(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남(양세종 분)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의 드라마다.

배우 신혜선
배우 신혜선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배우 양세종
배우 양세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배우 안효섭
배우 안효섭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조수원 감독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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