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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文 대통령 부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방문

  • 포토 | 2018-07-13 11:56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한 뒤 강경화 외무장관과 셀카를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한 뒤 강경화 외무장관과 셀카를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를 관람했다.

이 곳은 6·12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전날 '깜짝 투어'를 했던 곳으로 싱가폴의 명물이 됐다.

당시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호텔 전망대에서 대화하는 모습과 초대형 식물원인 가든스바이더베이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leebea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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