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기사회생'…집행유예 선고받은 정호성

  • 포토 | 2018-07-12 16:37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와 국고손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