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인도를 국빈 방문한 가운데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힌두교 사원인 악사르담 사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도 종교와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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