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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쓰레기 여전한데...'…수위 조절차 방류 중인 팔당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은 저수량 조절을 위해 수문을 개방해 방류하고 있는 모습(위)과 지난 태풍 쁘라삐눈의 영향으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은 저수량 조절을 위해 수문을 개방해 방류하고 있는 모습(위)과 지난 태풍 쁘라삐눈의 영향으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하남=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은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치우지 못한채 다시 찾아온 장마에 대비해 수문을 개방하고 있다.

팔당댐은 저수량 조절을 위해 방류하고 있다.
팔당댐은 저수량 조절을 위해 방류하고 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댐 뒤편으로는 지난 태풍 쁘라삐눈으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다 치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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