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청춘양구 배꼽 축제' 기자간담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청춘양구 배꼽 축제' 기자간담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11회 청춘양구 배꼽 축제'에는 가수 소찬휘, 그룹 스윗소로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G1 공개방송, 김종원 총감독의 '배꼽 DJ 페스타', 가수 김정연과 개그맨 강성범이 출연하는 '청춘 양구 배꼽 가요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인사말 하는 조인묵 양구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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