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찜통더위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찜통더위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지만, 서울 최고 기온은 31도에 이르는 등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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