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 지하 식당에서 직원과 오찬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 지하 식당에서 직원과 오찬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직원들과 오찬을 하기 위해 식당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직원과의 소통도 중요하니까요~'
격려의 한마디와
아낌없는 조언까지
'이 반찬 맛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한 직원의 90도 인사에 '당황한 원순씨~'
식사시간에도 빠질 수 없는 직원과의 기념사진
직접 배식도 하고!
'점심은 꼭 챙겨드세요~'
양손 신공! '바쁘다 바빠~'
드디어 오찬을 위해 자리를 잡았지만
직원들의 고충!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식사 중에도 경청하는 자세
마무리는 빠질 수 없는 먹방 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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