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야외계단에서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세대를 이어줍니다' 포토행사를 연 가운데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참가자 140여명이 카드 섹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재외동포재단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야외계단에서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세대를 이어줍니다' 포토행사를 연 가운데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참가자 140여명이 카드 섹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글학교 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열린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는 전세계 42개국 140여명의 현직 교사들이 참석해 이날부터 9일까지 8일간 서울과 경기를 오가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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