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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NO 플라스틱!'…과대포장에 성난 시민들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 약 30여 명이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유통업체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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