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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베일 벗는 '콤팩트 SUV 볼보 CX40'

  • 포토 | 2018-06-26 11:56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XC40’은 운전자의 피로를 낮춰 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이 기본 탑재됐으며 수입 프리미엄 SUV 경쟁 모델 중 휠베이스가 2,702mm로 가장 길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더 뉴 XC40'가 공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한편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인 콤팩트 SUV로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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