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출정식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려 선수단과 코치진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출정식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려 선수단과 코치진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출정식에는 후배 태극전사들을 격려하고자 차범근과 홍명보, 이운재 등 역대 월드컵 축구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황희찬과 최순호 감독, 손흥민, 김신욱, 차범근 전 감독(왼쪽부터)

손흥민

김신욱

차범근 전 감독

최순호 감독

최진철 감독

이재성

구자철

이승우

문선민, 주세종, 이청용(왼쪽부터)

이청용

서정원 감독

고요한과 김민우, 이용, 홍철, 김진수(왼쪽부터)

이운재 코치와 조현우, 박주호(왼쪽부터)

김진현

이운재 코치

조현우

박주호

고요한

김민우

이용

홍철

노래하는 구구단 김세정

빅스 레오

기성용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신태용 감독(왼쪽에서 세번째)과 코치진

신태용 감독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

차두리(왼쪽), 김남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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