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당고개 순교성지 신계역사공원에서 열린가운데 미8군 장병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용산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당고개 순교성지 신계역사공원에서 열린가운데 미8군 장병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나무심기에 참가한 주한미군들과 자원봉사자들
나무심기에 준비된 묘목들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려면 구덩이를 잘 파줘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어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이 구덩이를 메우자!
구덩이를 다 메웠으면 땅을 밟아줘야죠~
건강하게 자라라고 물도 뿌려줍니다
나무 옆에 심을 잔디도 준비 완료!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는 장병들
식목일에는 다같이 나무를 심어보아요!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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