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잇몸의 날' 캠페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배우 최불암(왼쪽에서 두 번째)과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제10회 잇몸의 날' 캠페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배우 최불암(왼쪽에서 두 번째)과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개월마다 잇몸을 사랑하자!'라는 의미가 담긴 '잇몸의 날'은 2009년 처음 시작된 대국민 캠페인이다. 매년 잇몸의 날에는 의미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특히 당뇨와 뇌졸중 같은 생활과 밀접한 질병의 발병률을 높이는 잇몸병에 관심을 두고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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