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철이 한자리에' 6·1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과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왼쪽부터)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북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수원=이동률 인턴기자] 6·13 지방선거경기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과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왼쪽부터)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북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해철 의원을 비롯해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 '3철'이 공식석상에서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작가 이동형,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전해철 의원,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왼쪽부터)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