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요리용 바나나 품종 '플랜틴 바나나'를 출시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이마트가 요리용 바나나 품종 '플랜틴 바나나'를 출시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플랜틴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크기가 크고 전분 함량이 높아 고소한 맛과 단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섬유질 비타민 칼륨 등 영양분도 풍부한 바나나로 프라이팬을 이용해 조리하면 고구마와 비슷한 맛이 나는 과일이다. 플랜틴 바나나는 개당 1,980원에 이마트 전국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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