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TF포토] '비선 실세' 최순실, '마스크 쓴 채 선고 공판 출석'

  • 포토 | 2018-02-13 15:03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과 검찰은 지난해 12월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순실을 "국정농단 사태의 시작과 끝"이라며 징역 25년과 벌금 1185억 원, 추징금 77억9735만 원을 구형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