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 여성용품 브랜드 '쏘피'가 24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쏘피와 함께 하는 래퍼 딘딘의 라이브쇼 팬사인회’를 연 가운데 딘딘이 100만 패드 기부식을 진행하고 있다. /LG유니참 제공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LG유니참 여성용품 브랜드 '쏘피'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쏘피와 함께 하는 래퍼 딘딘의 라이브쇼 팬사인회’를 연 가운데 딘딘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쏘피와 딘딘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MY SOFY'와 KBS 드라마 '김과장'의 OST 'Must Be The Money' 등 딘딘의 대표곡을 생생한 라이브로 들으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라이브쇼에 이어 진행된 미니토크 및 팬사인회에서 참석자들은 딘딘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딘딘의 100만 패드 기부식도 진행됐다.
한편, 쏘피는 지난 2013년에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쉐어패드'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소녀들에게 지속적으로 생리대, 물티슈 등 다양한 생활 필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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