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고성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마더'는 상처로 가득한 소녀(허율 분)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이보영 분)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