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대표단의 공동입장 시 한반도기를 들 수 있다고 밝힌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의 발언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군복무단축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대표단의 공동입장 시 한반도기를 들 수 있다고 밝힌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의 발언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군복무단축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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