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신년인사회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백범로 마포 케이터틀에서 열린 가운데,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왼쪽)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자리하자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이 류 전 최고위원의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신년인사회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백범로 마포 케이터틀에서 열린 가운데,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왼쪽)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자리하자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이 류 전 최고위원의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늘도 SNS 생중계에 나선 류여해'
'이제 당원이 아니니 나가주시죠~'
'재심 청구한 상태라 아직 제적 아닙니다~'
'여러분, 이것 좀 보십시오!'
'손 대지 마세요!'
'찍지 마요!'
'얼른 나가세요!'
당원과 대치하는 정준길 변호사(왼쪽)
'그만 나가시죠!'
류여해 퇴장시키려 모여든 여성 당원들.
'손 대지 마세요!'
취재진의 취재를 방해하는 한 여성 당원.
'찍지 마세요, 주인공은 홍준표 대표입니다~'
'결국 퇴장 당하는 류여해'
'여러분, 결국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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