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아운금행을 방문해 중국의 정통 현악기인 '얼후'(二胡)를 체험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함께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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