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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1987' 장준환 감독, '제가 만들었는데...정말 슬프네요!'

  • 포토 | 2017-12-13 17:31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7일 개봉된다.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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