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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지진이 쓸고 간 자리…'의자만 덩그러니'

  • 포토 | 2017-11-16 15:50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포항=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현동홀 내부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적막감에 감싸여 있다.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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