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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바른정당, 새 대표 유승민과 최고위원 선출

  • 포토 | 2017-11-13 12:48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대 대선 후보를 지낸 4선의 유승민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으며, 하태경, 정운천, 박인숙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승민 후보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정운천 후보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유근 후보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하태경 후보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정문헌 후보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인숙 후보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숙,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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