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홍보대사와 영화인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조수향(왼쪽 네번째), 김성호 감독(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홍보대사와 영화인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조수향(왼쪽 네번째), 김성호 감독(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 30편을 상영하는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특별상영작, 배리어프리 폐쇄시스템 시연, 화면해설 라이브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행을 맡은 배우 오하늬(왼쪽)와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
인사말 하는 김수정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
인사말 하는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1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한 홍지영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1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한 배우 변요한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는 배우 조수향
'배리어프리영화제'를 널리 알릴게요!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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