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옛 연인 김지수가 슬퍼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고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옛 연인 김지수가 슬퍼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부모님이 계신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파트 옆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직후 건국대학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