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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김연아, '태양을 피하고 싶은 피겨퀸'

  • 포토 | 2017-10-28 10:54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고양=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한국청소년 건강재단, 대한 체육회,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연 이날 행사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40여 개 중·고등학교의 학생 1300명이 참가했다. 100m 육상 경기와 400m 계주를 비롯해 동계·하계 올림픽 종목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식'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살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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