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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소녀시대 윤아, '천사의 손인사'

  • 포토 | 2017-10-25 19:22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더 킹'(감독 한재림), '박열'(감독 이준익),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판도라'(감독 박정우) 등 5편이 노미네이트 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불한당' 설경구와 '택시운전사' 송강호, '박열' 이제훈, '더 킹' 조인성, '프리즌' 한석규가 이름을 올렸으며, 여우주연상 후보는 '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 '악녀' 김옥빈, '장산범' 염정아, '어느 날' 천우희, '박열' 최희서가 노미네이트 됐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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