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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이지애, 짧은 드레스에 '조마조마~'

  • 포토 | 2017-10-25 18:56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더 킹'(감독 한재림), '박열'(감독 이준익),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판도라'(감독 박정우) 등 5편이 노미네이트 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불한당' 설경구와 '택시운전사' 송강호, '박열' 이제훈, '더 킹' 조인성, '프리즌' 한석규가 이름을 올렸으며, 여우주연상 후보는 '미씽-사라진 여자' 공효진, '악녀' 김옥빈, '장산범' 염정아, '어느 날' 천우희, '박열' 최희서가 노미네이트 됐다.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최정원(왼쪽)과 이지애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를 잡고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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