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임영무 기자] 2017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신세계, LG전자 등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사무직, 생산 및 판매직, 외식 서비스, 재무관리사 등 분야의 우수 중소·중견기업은 300여명 규모로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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