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복의 날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21회 한복의 날'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복의 날은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한복의 우수성과 산업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97년 시작됐으며 그해 10월 중 한복을 입기 가장 좋은 시기에 정한다.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신세경, 장도연, 한현민,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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