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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미녀도 블랙을 입는다'…'패션위크 컬러는 블랙!'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S.E.S 바다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배우 명세빈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배우 박시연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배우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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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배우 윤소희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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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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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룹 S.E.S의 바다와 배우 명세빈, 박시연, 이보영(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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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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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h5504@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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