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AEDX 2017)'이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성남=임세준 기자]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AEDX 2017)'이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AEDX 2017)'은 1996년 서울국제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 방산 전시회로 통합되어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33개국 405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대한민국 공군이 내년에 도입하는 최신형 F-35A를 포함해 F-22, RQ-4 글로벌호크 정찰기, P-8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등도 관람할 수 있다.
F-22 랩터(왼쪽)과 F-35A 라이트닝 ll
F-22 랩터
F-35A 라이트닝 ll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는 최대 77.52톤을 수송할 수 있다.
E-3 센트리 조기경보기
내부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작동하는 인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온갖 버튼이 가득한 조종석
타우러스 공대지 유도탄 미사일
최신 방산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AEDX 2017)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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