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 불놀이야와 인터미션의 경기가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야구해설위원(왼쪽 두번째)이 홍서범 불놀이야 단장(왼쪽), 오만석 인터미션 단장(왼쪽 세번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제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야구해설위원(왼쪽 두번째)이 홍서범 불놀이야 단장(왼쪽), 오만석 인터미션 단장(왼쪽 세번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이번 10회 대회는 지난 9회 대회 우승 팀 라바, 준우승 팀 조마조마를 비롯해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천하무적, 컬투치킨스, 폴라베어스 등 총 10개팀이 참여한다.
한편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고양시 체육회와 인터넷 언론사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 게임원, 하이병원, 상쾌한스타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hany@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