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LPGA '팬텀 클래식 With YTN' 3라운드가 1일 경기 용인시 88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김다나 선수가 퍼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용인=이덕인 기자
[더팩트 | 용인=이덕인 기자] 2017 KLPGA '팬텀 클래식 With YTN' 3라운드가 1일 경기 용인시 88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김다나 선수가 퍼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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