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마저 매력적인 경리' 가녀린 몸매와 특유의 짙은 화장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인뮤지스 경리.
[더팩트│임영무 기자] 팔색조 매력은 내가 최고!
걸그룹 전성시대에 인형같은 외모는 기본이요 섹시함은 갖춰야할 덕목이 된듯하다. 아슬아슬하게 걸친 의상에 짙은 화장을 하고 큰 동작의 춤을 추노라면 눈을 뗄수가 없다. 이효리, 현아, 효린, 경리등 섹시를 대표할만한 스타들은 항상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나인뮤지스 경리 역시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요염한 눈빛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빨간 입술과 강렬한 눈화장은 경리하면 빼 놓을수 없는 단어가 됐다. '섹시 아이콘'이 된 경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했다.
◆ 눈길을 뗄수 없는 매끈한 각선미
◆ 때로는 귀엽기도 하죠~
◆ 도발적인 포즈는 내가 최고
◆ 야규 유니폼이 이렇게 섹시하단 말야~
◆ 역시나 명불허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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