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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개 식용 논란…'같은 장소, 다른 집회'

  • 포토 | 2017-09-22 14:55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식육견 산업 합법화를 외치는 대한육견협회 집회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그리고 반대편,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식육견 산업을 합법화하라는 대한육견협회 집회(오른쪽 아래)와 이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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