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한 배우 콜린 퍼스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킹스맨: 골든 서클'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첫 내한한 배우 콜린 퍼스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킹스맨: 골든 서클'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영화다. 배우 콜린 퍼스와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줄리안 무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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