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굳게 닫힌 입'…검찰 출석하는 하성용 전 사장

  • 포토 | 2017-09-19 09:38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하성용 전 사장은 2013년부터 지난 7월까지 KAI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경영 비리 전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KAI가 군에 납품한 고등훈련기(T-50)와 경공격기(FA-50)의 가격을 수출용보다 높게 책정해 100억 원대 부당이익을 챙기는 데 하 전 사장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